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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람후기
 
  제목 [유아낫유]를 보고  
  영화제목 유아낫유 평점       
  글쓴이 filmone1 작성일 15.01.19 조회수 1,261  
  조지 c.울프의 <유아 낫 유>는 최근엔 잠잠하지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2회에 빛나는 힐러리 스웽크와 신성 에미 로섬이 주연한 ‘워로맨스’물이다. 예고편이나 카피를 보면 잘 알 수 있듯이 <언터처블:1%의 우정>의 여성판이라고도 볼 수 있는 작품이다. <밀리언 달러 베이비>에서 이미 비슷한 역할을 했던 힐러리 스웽크라서 얼마나 다른 연기를 보여 줄 수 있을 수 기대 반 걱정 반이었다. 자신이 제작에도 참여한만큼 그녀 스스로는 확신이 있었던 것 같다. 결과는 절반의 성공이었다. 그 성공이라는 것은 에미 로섬과의 케미에서 나왔다. 두 캐릭터 다 스테레오 타입의 인물들이라 개개인의 매력은 크게 와 닿지 않았지만 특히 후반부로 갈수록 반짝이는 연기 앙상블을 보여줬다. 아쉬운 점은 역시나 <밀리언 달러 베이비>의 잔상이었다. <유아 낫 유>에서의 동선의 다양성이 더 있음에도 역시나 클린트 이스트우드와의 보여줬던 그 교감을 따라가기엔 역부족이었다. 거꾸로 말하자면 <밀리언 달러 베이비>는 그 만큼 마스터 피스라는 것이다. 또한 앞 서 언급한 <언터처블:1%의 우정>의 지겨울 틈 없는 전개와 구성에도 조금 미치지 못했다. 태생적으로 이 작품은 이렇게 비교당할 수 밖에 없는 운명이라는 것이 조금 아쉬웠다. 하지만 최근 대세로 떠오르는 브로맨스에 맞서는(?) 워로맨스 작품으로서의 역할은 충분히 해냈다고 본다.  
              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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